LS산전과 맥쿼리캐피탈이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 ESS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이를 위해 두 회사 관계자들은 오늘 오전 서울시 소공동 맥쿼리캐피탈 본사에서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협약에 따라 LS산전은 앞으로 태양광 발전소 구축과 운영을, 맥쿼리 측은 발전사업 개발과 금융을 조달하겠다는 계획입니다.또 첫 협력 사업으로 맥쿼리캐피탈이 인수한 태양광 발전회사 `아침태양광`의 충북 괴산 발전소에 30억 원을 들여 7MW급 ESS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도끼, 대포차 업자 농간에 페라리 넘길 뻔…극적 회수 ㆍ방예담, 억울한 성별 논란도? 얼마나 변했길래…ㆍ귀순 북한 병사 수술한 이국종 교수에 쏟아지는 찬사…"대선 나오면 당선되실 듯"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강다니엘, 시사잡지까지 섭렵한 그의 매력은? "평범한 소년이었는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