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소외계층에 후원금 안재광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11.23 20:28 수정2017.11.24 01:55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의 프리미엄 아울렛 사업을 하는 신세계사이먼은 23일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경기 시흥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 회사 조병하 대표(오른쪽 첫 번째)와 김윤식 시흥시장(두 번째), 서재열 시흥시1%복지재단 이사장(세 번째) 등이 참석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작년부터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운영하고 있다.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AI관련 수출 통제 작동 방식은 어떻게 될까? 미 상무부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인공지능 확산에 관한 임시 최종 규칙’이 만약 시행되면 미국과 동맹국 19개국을 제외한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AI 칩 주문에 제한을 받게 된다. ... 2 강력한 美고용 통계 여파…채권금리 오르고 증시 하락 강력한 고용 데이터의 여파로 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확산되며 1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하락으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현재 S&P500은 0.5% 하락... 3 美 국채금리 5% 시대 오나…인플레 압력에 금리인하 난망 미국 채권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연내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시장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채권 금리 상승은 채권 가격의 하락을 의미한다.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