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포항 지역에 구호물품 지원 박재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11.23 20:30 수정2017.11.24 01:49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이 최근 발생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 지역 이재민에게 23일 생수와 담요 등 긴급 구호품을 보냈다. 대한항공이 무상 지원한 생수 3만6000L(1.5L짜리 2만4000병)와 담요 3000장은 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된다.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새론, 자택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최초 발견자는 친구 [종합] 배우 김새론이 사망했다. 향년 25세.16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김새론은 이날 오후 5시쯤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에 따르면 최초 발견자는 ... 2 [속보] 배우 김새론 숨진 채 발견…"범죄 혐의점 확인 안돼" 배우 김새론(25)이 사망했다.16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성동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사전에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가 김씨 집에 방문했다가 김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n... 3 [속보]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배우 김새론 씨(25)가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 씨가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성동구 행당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외부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