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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부총리 "올해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달성 쉽지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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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달성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김 부총리는 `2017 여시재 포럼`에서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가 됐으면 좋겠지만 꼭 3만 달러를 넘기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진 않다"며 "최근 원화가 강세이긴 하지만 숫자에 집중하진 않을 것이고, 질 높은 성장과 일자리를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대해선 "감액에 시간을 너무 끌고 있는데, 감액이 유보된 채 소위에 넘어간 게 많아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며 "빨리 마치고 증액 심사에 들어가는 등 법정시한 내 통과되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또한,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은 오는 12월 중하순에 발표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최경식기자 kschoi@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한별 결혼·임신 깜짝 고백 "안정적인 삶 꿈꾼다"더니…ㆍ방예담, 억울한 성별 논란도? 얼마나 변했길래…ㆍ귀순 북한 병사 수술한 이국종 교수에 쏟아지는 찬사…"대선 나오면 당선되실 듯"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강다니엘, 시사잡지까지 섭렵한 그의 매력은? "평범한 소년이었는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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