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대로 신축 및 투자용 빌딩=역 출구 앞 도보 1분 광대로변 코너 대지 300㎡, 연면적 650㎡. 가시성 우수하고 강남대로·신분당선 더블역세권 출구 앞 수혜 건물. 신축 시 고층 건축 가능. 210억원. (02)541-0075 서초 두바이 이세연
◆경기 고양시 일산 임대 수익형 물류창고=대지 3만3000㎡, 연면적 1만9850㎡. 전 층 공실 없이 우량 임차인에게 임대 중. 주변 꾸준한 지가 상승 중. 연 수익률 8%. 사정상 급매. 130억원. (02)6011-5304 서초 제이에스포시즌 배정의
◆서울 강남구 역세권 1분 거리 빌딩=대지 550㎡ 연면적 2200㎡. 주차 15대. 보증금 7억원, 월 3800만원에 공실 없이 전 층 근생시설 입점. 임대수익형 적합. 급매가 110억원. (02)511-9467 강남 리얼티코리아 유진석
◆경기 일산신도시 사옥 및 병원 부지=대로변 양면 역 출구 바로 앞 대지 3500㎡. 신축 시 연면적 1만1000㎡ 이상 9층 가능. 인근 유명 대형 브랜드 사옥 다수 입점. 급매가 85억원. (02)511-3215 강남 리얼티코리아 유진석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시장 먹자상권 빌딩=유명 한신포차 인근 24시 유동인구 풍부한 중심 상권 대지 501㎡, 연면적 400㎡의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 보증금 5억원, 월 3300만원에 음식점, 주점 등으로 임대 완료. 신축 시 전 층 상가 임대. 급매가 83억원. (02)543-2588 서초 두바이 이세연
◆서울 종로3가 상업지역 근생 빌딩=종로3가역 출구 앞 중심상권 대지 500㎡, 연면적 1200㎡의 지하 1층~지상 5층 전체 근생 건물. 보증금 2억원, 월 2500만원(15년 전 가격). 안정적인 임대수익 및 투자용 적합. 주변 시세보다 많이 저렴. 80억원. 010-6221-0815 청목공인 차정호
◆서울 강동구 대로변 수익형 빌딩=코너 대지 840㎡, 연면적 2700㎡의 7층 건물. 보증금 4억원, 월 4000만원에 전 층 근생시설로 공실 없이 임대 중. 인근 관공서 밀집지역으로 상권 활발. 노후 대비 임대수익형 적합. 사정상 급매. 76억원. (02)535-6709 강남 스카이 허봉환
◆서울 서대문구 신촌 전체 근생 빌딩=대지 200㎡, 연면적 600㎡의 5층 건물. 1층 유명 프랜차이즈. 권리금 높은 상권, 입주 업체 구성 우수해 관리 편리. 보증금 8억5000만원, 월 3100만원, 융자 40억원. 연 수익률 6%. 73억원(취득비용 포함 현금 30억원에 매입 가능). (02)585-8113 강남 뉴스타 이홍연
◆서울 강남구 초역세권 사옥용 신축 빌딩=학동역 출구 앞 도보 2분 대지 320㎡, 연면적 870㎡의 6층 건물. 주차 7대. 대로변 접근성 뛰어나고 내외관이 수려해 쾌적한 업무 환경 보유. 전 층 업무시설로 사용 중. 광고·기획 사옥용 적합. 전속. 55억원. (02)511-3390 강남 리얼티코리아 유진석
경기 평택 안중역 배후 신축 다가구
◆경기 평택 안중역 배후 신축 다가구=대지 396㎡, 연면적 661㎡의 4층 건물. 주인세대 포함 14가구. 융자 7억원, 보증금 5억5000만원, 월 661만원. 임대 완료. 황해경제자유구역, 미군기지 이전 등 수혜지역으로 안정된 수익·시세 차익 기대. 책임 관리. 17억5000만원. (031)682-8858 팔팔공인 김진영
◆서울 송파구 신천 먹자상권 코너 신축 부지=대지 300㎡, 연면적 530㎡. 신축 시 연면적 845㎡, 연 수익률 5.6%. 유동인구·임차 수요 풍부하고 지가 상승률 높아 임대수익 및 시세 차익용 적합. 시세 대비 저렴. 전속 중개. 급매가 40억원. (02)512-8874 강남 원빌딩 오동협
◆서울 강남구 대로변 근생 빌딩=강남대로변 대지 230㎡, 연면적 743㎡의 희소가치 있는 건물. 유동인구 풍부하고 외관 수려. 엘리베이터 설치. 남향 건물로 사옥 또는 임대수익형 적합. 사정상 급매. 50억원. (02)563-2772 강남 스타리얼티 우찬호
◆서울 서초동 교대환승역 수익형 빌딩=대지 320㎡, 연면적 1000㎡의 6층 건물. 월 3200만원. 건물 외관 수려하고 노후 대비 수익용으로 적합. 사정상 급매. 40억원 (02)534-8878 강남 스카이 허봉환
◆서울 영등포구 대로변 빌딩=역세권 대지 260㎡, 연면적 870㎡의 6층 건물. 노후 대비용 안정적인 상권. 보증금 4억3000만원, 월 2143만원에 유명 대기업 브랜드 등으로 공실 없이 장기 계약 중. 연 수익률 8.1%. 시세(42억원) 이하, 사정상 급매. 36억원. (02)588-3278 서초 스카이 이기종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이면 역세권 소형 빌딩=대지 200㎡, 연면적 550㎡의 6층 건물. 보증금 8000만원, 월 1200만원. 임대수익형 적합. 33억원. (02)512-7182 강남 원빌딩 오동협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투자용 빌딩=역 도보 3분 거리 대지 250㎡의 4층 건물. 보증금 2억원, 월 1500만원. 사정상 급매. 33억원. (02) 511-0554 강남 리얼티코리아 유진석
◆경기 용인시 역북동 피부과 병원 상가=1만2000가구 중심상업지 대로변 사거리 코너 7층 상가건물의 4층 코너 점포 355㎡. 보증금 5000만원, 월 365만원(부가세 별도)에 장기 임대. 융자 4억4000만원, 실투자 3억원. 연 수익률 10.2%. 7억9000만원 010-5305-9797 수지 동문114 이창수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지에서 상가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이제 막 재건축을 추진하려는 단지에선 조합원 지위와 아파트 분양권 등을 두고 소송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엔 입주를 끝낸 단지에서도 상가 미분양과 줄어든 수익 등을 놓고 내부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 국회에선 사전에 분쟁을 막을 법안이 발의됐지만, 통과는 요원하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재건축 과정에서 상가 수익성이 더 떨어질 수 있다”며 투자에 신중히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올림픽파크포레온, 가압류 논란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원은 상가재건축관리사로부터 조합자산이 가압류될 수 있다는 내용의 통지서를 받았다. 상가 내부에서 벌어진 갈등이 아파트 조합원에게까지 번지면서 조합 총회를 앞두고 소송전이 벌어지게 됐기 때문이다.올림픽파크포레온은 기존 상가재건축위원회와 일부 상가 소유주가 별도로 만든 우리상가협의회가 갈등을 빚고 있다. 우리상가협의회는 조합에 상가 대표단체를 변경해주면 상가 분양 수익 중 180억원을 조합발전기금으로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합이 오는 22일 총
상가와 지식산업센터 경매시장은 아파트와 달리 여전히 찬 바람이 불고 있다. 내수 경기 침체로 임차인 찾기가 어려워 반값에 나와도 낙찰자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15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업무·상업시설 경매 진행 건수는 5759건이었다. 2010년 1월(5911건) 이후 최대 규모다. 코로나19 때부터 이어진 고금리 여파로 업무·상업시설에 대한 수요가 줄며 경매 물건이 누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상가만 보면 지난달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의 낙찰률은 15~16%대를 기록했다. 경매에 나오는 물건 중 낙찰되는 상가가 10건 중 2건도 안 된다는 얘기다.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서울과 인천이 각각 50.8%와 46.7%를 기록했다. 인천에서 낙찰가율 상위 10개 물건 중 4개의 낙찰가율이 50%대였다. 서구 마전동의 한 상가는 최초 감정가(8000만원)의 절반 가격인 4050만원에 매각됐다. 응찰자 수도 대부분 1~2명에 그쳤다. 경기(52.7%)는 수도권 중에서는 비교적 낙찰가율이 높았는데, 일부 상가가 고가에 매각된 영향 때문으로 해석된다.지식산업센터도 상황은 비슷하다. 경기에서는 지
경기도 이천이 8개월 연속 미분양관리지역 대상에 포함됐다. 평택 역시 신규로 지정됐다. 이들 지역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기대로 이른바 '반세권(반도체+역세권)' 기대감이 컸던 곳이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3월 미분양관리 지역 선정공고'에 따르면 경기 이천시·평택시, 강원 속초시, 전남 광양시, 경북 경주시 등 전국 5개 지역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먼저 이천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미분양 해소 저조'와 그에 따른 '미분양 우려'가 이유다. 지난해 8월부터 미분양관리 지역에 편입된 이천은 미분양 가구수가 1000가구 이상이다. 평택지역은 계속된 '미분양 증가'에 따른 '미분양 해소 저조' 및 '미분양 우려' 등 세 가지 악조건에 모두 해당됐다. 평택은 최근 3개월간 미분양 가구수가 계속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0년 7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벗어난 평택은 약 4년여만에 다시 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국토부 등에 따르면 이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1월 31일 기준으로 1873가구다. 지난해 12월 31일 1911가구, 11월 30일 1600가구 등 미분양해소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평택 미분양 가구수는 지난 1월 31일 기준 6438가구다. 앞서 2024년 12월31일 4071가구, 11월30일 2497가구 등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다.미분양 아파트가 늘어나면서 집값도 주춤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신도시파라곤에듀포레' 전용면적 84㎡는 지난 1월 5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인 지난해 10월 6억6000만원과 비교하면 8000만원 하락했다. 이천시 증포동 '이천 센트럴푸르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