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승무원 ‘하늘사랑 바자회’ 열어
대한항공 승무원 봉사모임 ‘하늘천사’는 지난 25일 서울 화곡동 KBS 스포츠월드 체육관에서 ‘하늘사랑 바자회’를 열었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왼쪽 다섯 번째)이 행사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