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측 "배현진 아나운서, TV조선 이적설 사실 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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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관계자는 27일 "배현진이 TV조선으로 이적한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이에 TV조선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동욱 전 앵커의 이적만을 공식 발표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2008년 MBC에 입사했다. '5시 뉴스' '100분 토론'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거쳤으며 2014년 4월 MBC 보도국 국제부 기자로 소속을 옮기기도 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