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가족친화경영 프로그램 ‘가화만사(社)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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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수능시험을 보는 임직원 자녀 254명에게 격려편지와 응원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수능을 본 KT&G임직원 자녀들은 백복인 사장이 쓴 편지와 체력 회복에 좋은 홍삼제품, 상상마당에서 구입한 백팩 등을 선물받았다. 백 사장은 편지에서 “항상 든든한 가족이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감 있게 준비하길 바란다”며 “수능시험이 떨리겠지만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기대하며 추운날씨에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격려했다.
이번 응원메시지 전달은 올해부터 시작한 ‘가화만사(社)성’ 프로젝트 활동의 하나다. ‘직원 가족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이뤄진다’는 의미로 이름을 붙인 가족친화경영 프로젝트다.
가화만사성 프로젝트는 응원을 비롯해 초대 축하 등으로 분류해 다양한 활동을 한다. 회사시설을 견학하고 휴양시설에서 가족 간 교류 행사를 하도록 지원한다. 이달에는 60대 이상의 직원 부모들이 ‘리마인드웨딩’을 올리기도 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임직원 자녀 187명에겐 CEO가 직접 쓴 축하카드와 학용품 등을 전달했으며, 사춘기 자녀를 둔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소통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직원들이 화목한 가정을 바탕으로 업무 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화만사성 프로그램을 지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KT&G는 수능시험을 보는 임직원 자녀 254명에게 격려편지와 응원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수능을 본 KT&G임직원 자녀들은 백복인 사장이 쓴 편지와 체력 회복에 좋은 홍삼제품, 상상마당에서 구입한 백팩 등을 선물받았다. 백 사장은 편지에서 “항상 든든한 가족이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감 있게 준비하길 바란다”며 “수능시험이 떨리겠지만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기대하며 추운날씨에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격려했다.
이번 응원메시지 전달은 올해부터 시작한 ‘가화만사(社)성’ 프로젝트 활동의 하나다. ‘직원 가족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이뤄진다’는 의미로 이름을 붙인 가족친화경영 프로젝트다.
가화만사성 프로젝트는 응원을 비롯해 초대 축하 등으로 분류해 다양한 활동을 한다. 회사시설을 견학하고 휴양시설에서 가족 간 교류 행사를 하도록 지원한다. 이달에는 60대 이상의 직원 부모들이 ‘리마인드웨딩’을 올리기도 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임직원 자녀 187명에겐 CEO가 직접 쓴 축하카드와 학용품 등을 전달했으며, 사춘기 자녀를 둔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소통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직원들이 화목한 가정을 바탕으로 업무 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화만사성 프로그램을 지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