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필러 '뉴라미스'
메디톡스 필러 '뉴라미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 www.medytox.com)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신규 광고가 1주일만에 유튜브 100만뷰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여성들이 연령별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구분해 총 3편으로 제작됐다. 광고는 공중파 TV 뿐만 아니라 영화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타겟 맞춤형으로 집행되고 있다. 메디톡스는 주름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응원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주희석 메디톡스 상무는 "이번 광고가 호응을 얻은 이유는 유명 연예인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뉴라미스'가 가진 본연의 장점을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달했기 때문"라며 "높아진 뉴라미스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수성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디톡스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뉴라미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EDQM)에 등재된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2013년 출시 이후 4년 만에 400만개 이상 판매됐으며 전세계 22개국에서 시판 허가를 받았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