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639억 램시마 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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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639억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9.5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11월30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9.5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11월30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