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5일 인천 강화도에 있는 비전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도서와 학용품을 전달했다. 2015년 시작한 사회공헌활동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의 세 번째 캠페인으로 올해는 도서 기부 외에 독서 지도, 미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병노 사단법인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왼쪽 두 번째부터), 신경화 비전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이혜영 한국화이자제약 부사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