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아동센터에 도서기증 전예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11.27 20:35 수정2017.11.28 03:04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5일 인천 강화도에 있는 비전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도서와 학용품을 전달했다. 2015년 시작한 사회공헌활동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의 세 번째 캠페인으로 올해는 도서 기부 외에 독서 지도, 미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병노 사단법인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왼쪽 두 번째부터), 신경화 비전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이혜영 한국화이자제약 부사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관련 뉴스 1 녹색불에 횡단보도 건넜는데…시내버스 치인 초등생 '중태' 2 서울시 신임 기조실장에 정상훈 전 복지실장 3 조기 대선에도 '걱정 없는' 이재명…형사소송법 뭐길래 [정치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