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VR고래체험존 국비사업 선정 입력2017.11.27 20:48 수정2017.11.28 05:55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울산시는 남구와 함께 고래를 테마로 제안한 가상현실(VR) 체험 사업이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주도형 VR 콘텐츠 체험존 조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지역 VR기업인 투엠비게임과 노바테크, 심지 등이 참여해 내년까지 장생포 키즈랜드 내에 고래 VR 콘텐츠 체험존을 조성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관련 뉴스 1 징계한 위원회 명단 공개 거부한 관세청…法 "공개해야" 2 대법 "연구비 환수 무효라면 이에 기반한 학술지원 제외도 취소" 3 2년 일한다더니 1년 만에 "육아휴직 쓸게요"…보너스도 챙겼다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