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하락 전환…외인·기관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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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물 부담에 하락 전환했다.
28일 오전 9시39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2.05포인트(0.26%) 내린 797.42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1억원, 81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이 43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업종별로 비금속이 2% 넘게 밀리고 있고, 방송서비스, 반도체, 통신방송서비스, 정보기술(IT)부품 등이 1%대 하락하고 있다. 출판·매체복제, 제약, 유통 등은 오름세다.
시총 상위 일부 바이오주들이 내림세다. 신라젠, 티슈진 등이 1%대 하락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28일 오전 9시39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2.05포인트(0.26%) 내린 797.42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1억원, 81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이 43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업종별로 비금속이 2% 넘게 밀리고 있고, 방송서비스, 반도체, 통신방송서비스, 정보기술(IT)부품 등이 1%대 하락하고 있다. 출판·매체복제, 제약, 유통 등은 오름세다.
시총 상위 일부 바이오주들이 내림세다. 신라젠, 티슈진 등이 1%대 하락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