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대표이사(왼쪽)와 임직원, 청정원 주부봉사단원들, '츄앤' 광고 모델인 가수 크리샤 츄(왼쪽 두번째) 등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나눔박스를 제작하고 있다. 이날 만든 2017개의 나눔박스에는 대상의 장류와 조미료, 홍초 등 27종의 식품이 담겨져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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