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 삼성전자와 55억 납품계약 체결 채선희 기자 입력2017.11.28 15:44 수정2017.11.28 15: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광명전기가 삼성전자와 55억 규모로 평택MEMORY 현장 저압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