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가 삼성전자와 55억 규모로 평택MEMORY 현장 저압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