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 GS건설과 210억 규모 공급계약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11.29 13:39 수정2017.11.29 13: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성도이엔지는 GS건설과 210억1600만원 규모의 '루와이스 프로젝트(Ruwais Refinery Restoration Projec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9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9월10일까지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2 3.9조나 쓸어담았다…'237% 폭등' 벼락부자 된 서학개미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