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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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9일 장중 한때 달러당 1080원선 아래로 떨어졌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5분 현재 달러당 1079.70원까지 하락했다

이는 장중 가격 기준으로 2015년 5월 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