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 호셴 주한이스라엘 대사, 지진피해 포항에 구호물품 전달 추가영 기자 입력2017.11.29 20:22 수정2017.11.30 03:10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하임 호셴 주한 이스라엘대사(오른쪽)가 지난 28일 경북 포항시를 방문해 지진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주한 이스라엘대사관이 29일 밝혔다. 호셴 대사는 이강덕 포항시장(가운데)과 만나 “지진 발생 1주일 전 포항을 방문했다”며 “이스라엘과 포항시가 우호적인 관계를 시작하는 시점에 어려운 일이 생겨 꼭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교도소에서 콜렉트콜로"…'마약 래퍼' 윤병호, 옥중 근황 2 갑자기 맞닥뜨린 상속... 6개월이 '골든타임'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3 [인사] 세이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