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롯데마트가 수목금 사내회의를 금지시킨 이유 등 입력2017.11.29 18:18 수정2017.11.30 05:43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롯데마트가 수목금 사내회의를 금지시킨 이유▶비트코인은 블록체인 노믹스의 시작▶채용 시장의 영원한 ‘을’ 취준생의 권리는▶(카드뉴스) 건강에 영향 미치는 호르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루만에 150만명" 오겜2 덕 봤다…신난 네이버, 무슨 일? 네이버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인기에 올라타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오징어 게임 공개 당일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내에 별도의 대화방을 신설한 데 이어 사옥 외벽에 ... 2 춘식이, '오징어게임' 참전…콜라보 게임·굿즈 선보인다 카카오가 넷플릭스 시리즈인 ‘오징어게임’ 시즌2와 협업해 캐릭터 굿즈와 ‘춘식이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7일 발표했다.카카오는 이날 카카오톡 프로필 업데이트 영역에 있... 3 KAIST에 "떴다 떴다 오토바이" KAIST 연구진이 제자리에서 뜨고 내리는 ‘플라잉 오토바이’ 호버바이크(사진)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격오지에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긴급 물자 배송과 인명 구조 같은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