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나상용) 심리로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타머 전 사장 측 변호인은 “현재 건강상태가 무척 좋지 않아 어제(28일) 5주 정도 입원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피고인의 혈압이 매우 높아 1시간 이상 비행하거나 차량도 오래 타면 안 된다는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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