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점포는 지난 7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이마트가 주최한 ‘전통시장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현장심사 및 온라인 투표를 통해 입점이 결정됐다.
청년구단은 6월 시와 동구, 중소벤처기업부, 중앙메가프라자가 공동으로 야구를 테마로 만든 스포츠-펍 형태의 청년몰 브랜드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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