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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티스 美 국방장관 "이번 北 미사일, 역대 최고도까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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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
    29일 새벽 북한이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이번 미사일이 역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중 가장 높은 고도까지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28일(현지시각) 매티스 장관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했다”며 “솔직히 북한이 이전에 쏜 미사일보다 더 높게 올라갔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으로서 이것은 세계 어느 곳이든 위협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을 만들려는 연구·개발 노력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은 북한이 포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이해하도록 정밀 미사일 몇 발을 바다로 발사했다”며 “하지만 결론은 이것이 세계 및 역내 평화와 미국을 분명히 위태롭게 하는 탄도미사일 위협을 계속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3시 17분쯤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장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고도 약 4500km, 예상 비행거리는 약 960km로, 고도와 비행거리로 추정했을 때 북한이 지난 7월 2차례 고각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 14형’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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