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30일 지금·도농2구역 도시환경 정비사업조합과 443억원 규모의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0.82%에 해당한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