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30일 중국 상하이 T2 엔터테인먼트(Shanghai T2 Entertainment)와 227억3000만원 규모의 '프리스타일1(Freestyle1)' 해외 퍼블리싱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1.3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7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