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에스테크, 中업체와 44억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11.30 13:00 수정2017.11.30 13: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프엔에스테크는 30일 중국 윈구 테크놀러지(Yungu(Gu'an) Technology Co.,Ltd.)와 44억40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6.8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30일까지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