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들의 투자공식' 핀테크 모바일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는 앤드비욘드 투자자문사는 지난해부터 한국 축구 유소년 육성 및 저변 확대 일환으로 유소년 축구팀 ‘리틀 FC’를 후원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범희 감독이 이끌고 있는 유소년 축구팀 리틀 FC는 2015년도 창단해서 서울 강남구 대치동과 양재구 서초동을 기반으로 창단한지 2년만에 KSTMA컵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에 이어 SG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 26일 개최된 JCI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도 종합 순위 1위에 올랐다.

구본상 앤드비욘드 투자자문 대표는 "유소년 축구에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한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거장들의 투자공식은 앤드비욘드 투자자문이 개발한 모바일 종목 발굴 앱으로, 투자 거장들의 아이디어를 국내 증시에 맞게 최적화시켜 개인투자자들에게 종목을 스크리닝해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