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GS칼텍스 회장.앞줄 오른쪽 두번째), 최신원 아너소사이어티 총대표(SK네트웍스 회장. 첫번째), 이동건 (주) 부방 회장(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세번째)가수 현숙씨(왼쪽 두번째) 등 참석회원들이 '하트 등불'을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2017.11.30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GS칼텍스 회장.앞줄 오른쪽 두번째), 최신원 아너소사이어티 총대표(SK네트웍스 회장. 첫번째), 이동건 (주) 부방 회장(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세번째)가수 현숙씨(왼쪽 두번째) 등 참석회원들이 '하트 등불'을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2017.11.30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GS칼텍스 회장.앞줄 오른쪽 두번째), 최신원 아너소사이어티 총대표(SK네트웍스 회장. 첫번째), 이동건 (주) 부방 회장(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세번째),가수 현숙씨(왼쪽 두번째) 등 참석회원들이 '하트 등불'을 들고 기부문화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