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일자리혁신과 지역일자리 국제컨퍼런스가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열렸다.
2017 일자리혁신과 지역일자리 국제컨퍼런스가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열렸다.
노사발전재단은 30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2017 일터혁신과 지역일자리 국제컨퍼런스’를 열었다. 기업 대표이사(CEO)와 국내외 학계 전문가, 노사단체 관계자,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발전과 지역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초석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