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전 임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대한항공이 심폐소생술 교육 대상을 전 임원으로 확대한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가운데)이 29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객실훈련원에서 열린 교육에 참가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을 배우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