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소사이어티 10년… 대한민국에 희망 밝힌 주인공들 신경훈 기자 입력2017.11.30 18:16 수정2017.12.01 03:5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앞줄 오른쪽부터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동건 부방 회장, 이연배 오토젠 대표, 가수 현숙 씨, 허 회장 부인 김자경 씨.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왜 반말해?" 11세 女초등생 가두고 폭행한 男 고교생들 여자 초등학생을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가두고 폭행한 고등학생 3명이 검거됐다. 15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폭행과 특수감금 혐의로 고교생 A군(17)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군 등 3명은 지난 14일 ... 2 법원 "허위 발언으로 민의 왜곡…엄중한 책임 물어야" 법원은 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허위 발언으로 인해 민의가 왜곡될 수 있는 만큼 이 대표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판단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15일 공직선거법 ... 3 "임영웅 연말 콘서트 초대합니다"…'이 문자' 누르지 마세요 예매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유명한 가수 임영웅 콘서트 티켓을 사전 예약할 수 있다며 금전을 요구하는 스미싱 문자가 발송돼 주의가 요구된다.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15일 한경닷컴에 "'임영웅 리사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