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의 첫 번째 싱글몰트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11.30 20:20 수정2017.11.30 22:34 지면A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첫 번째 싱글몰트 위스키(한 증류소에서 맥아로만 제조한 위스키) 3종을 30일 출시했다. 가격은 700mL에 9만9800원(대형마트 기준).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일문일답]트럼프의 금리 인하 압박에 파월 "Fed 할일 하겠다"[Fed워치] 2 Fed, 트럼프 인하압박에도 금리 연4.25~4.5% 동결[Fed워치] 3 오펜하이머 "애플에서 물러날 때"…투자등급 낮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