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첫 번째 싱글몰트 위스키(한 증류소에서 맥아로만 제조한 위스키) 3종을 30일 출시했다. 가격은 700mL에 9만9800원(대형마트 기준).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