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북미 올해의 차 스팅어 최종 후보에
기아자동차의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스팅어가 ‘2018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스팅어는 디자인과 안전도, 핸들링(조향성능), 주행 만족도 등 종합평가를 거쳐 BMW 5시리즈, 아우디 A5 스포츠백 등을 제치고 혼다 어코드, 도요타 캠리와 함께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