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주당 500원→100원으로 주식분할 결정 채선희 기자 입력2017.12.01 15:34 수정2017.12.01 15: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씨엔플러스는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총수는 분할전 559만980주에서 2795만4900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내년 3월9일까지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2 3.9조나 쓸어담았다…'237% 폭등' 벼락부자 된 서학개미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