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무 미래에셋대우 팀장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의 리더 전기차, 자동차의 미래는 일렉트리피케이션이다'를 주제로 한 2017 전기차 세미나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과 오토타임즈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학계, 업계, 언론계 등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전기자동차 전문가들이 참석해 전기차 산업의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최웅철 국민대 교수의 '자동차의 미래는 전기차'의 발표를 시작으로 △이학무 미래에셋대우 팀장(2018 전기차 기술 동향 및 시장 전망), △정찬황 자동차부품연구원 연구원(미래 자동차 기술의 패러다임 변화), △권용주 오토타임즈 편집장(전기차 시대, 일상 생활이 이렇게 달라진다) 순으로 진행됐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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