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 등이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89주년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에서 타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정세균 국회의장,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 등이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89주년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에서 타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정세균 국회의장,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 등이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89주년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에서 타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