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만4000원(8.28%) 오른 18만3000원에 마감했다. 지난달 선보인 모바일 게임 ‘테라M’과 ‘페이트 그랜드오더’ 인기에 힘입어 매수세가 몰렸다. 두 게임은 지난달 말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장터인 구글플레이의 게임 매출 순위 2위와 5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