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천사가 먼저 왔네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12.01 18:06 수정2017.12.02 01:0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구세군은 1일 서울 광화문에서 ‘2017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자선냄비는 이달 말까지 전국 76개 지역에 409개가 설치돼 운영된다. 어머니와 함께 서울 명동을 찾은 아이들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들 점심 챙기려"…매일 3시간씩 집에 간 현대차 영업직원 영업직 사원이 업무시간 중 매일 무단으로 귀가해 3시간 넘게 개인적 용무를 봤다면 해고 사유라는 항소심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해당 사원은 1심에서 패소하자 2심에서 "내가 여성이고 노조 활동에 열심히 했기 때문에 표... 2 '활동 중단' 모델 문가비, 4년 만에 깜짝 고백…"엄마 됐다" 모델 문가비가 4년 만에 근황을 공개해 출산 사실을 알렸다.22일 문가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에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그리고 새로운 해였던 2024년을 한 달 남짓 남겨두고 제 이야기를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3 "매일 술 마셔도 살 안 쪄"…키의 놀라운 '술 다이어트' 비결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술을 마시고도 살이 찌지 않는 노하우를 전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코미디언 박나래를 비롯해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샤이니 키가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