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환경·안전 연구지원 입력2017.12.03 18:08 수정2017.12.04 01:39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호텔에서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김상섭 교수 등 10명과 ‘두산연강환경안전연구비 지원 협약’을 맺고 1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전달했다. 재단은 1993년 이후 환경·보건·안전 분야 연구 교수들을 대상으로 234개 과제에 모두 26억원의 학술연구비를 지원해왔다. 또 매년 환경안전 논문집을 편찬해 배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中 때문에 22조 날렸는데…드디어 '8년 족쇄' 풀린다 중국 정부가 이르면 오는 5월께 한한령(한류 콘텐츠 금지령)을 풀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2017년 한한령을 내린 지 8년 만이다.중국 내 아시아태평양경제협... 2 중고생 경제이해력 50점대 … 교편 드는 정부 한국 중·고교생의 경제 이해력이 지난해 50점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2년 전에 비해 5~6점 떨어졌다. 정부는 강의식 대신 체험식 경제교육을 늘리고 고등학교에 신규 경제 과목을 개설한다는 방침이다.... 3 중국산 후판 반덤핑 조사 결과 20일 나온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0일 중국산 후판에 대한 반덤핑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제철이 “20~30% 저렴한 중국산 후판이 유입되며 이익을 남기기 어렵다”며 지난해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