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제빵사 꿈나무' 지원 입력2017.12.03 18:14 수정2017.12.04 01:29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세계푸드가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약 800만원 상당의 베이킹 도구를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찾아가는 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김석순 신세계푸드 상무(왼쪽)가 김호규 구세군 서울후생원장에게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지난해 국내 산업용 태양광, 신규 설치용량 3GW 넘겼다 2 "한국도 가계빚 잡으려면"…부채 축소 성공한 영국의 '파격'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3 산업부, 요소수입 다변화 전략 '효과'…중국산 비중 20%대로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