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스마트송도PFV에 3060억원 채무보증 이소은 기자 입력2017.12.04 08:26 수정2017.12.04 08: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건설은 스마트송도PFV㈜에 대해 30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7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리 동결·딥시크 충격 여진…하락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2 600만원으로 400억 부자 됐다…30대 목사 아들 비결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