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스마트송도PFV㈜에 대해 30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7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