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의경영대상] IoT·빅데이터로 FM분야 서비스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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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00여개 빌딩·매장 동시 원격관리
서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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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원이 ‘2017 한국의경영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서브원은 지난 40여 년 동안 인텔리전트 빌딩 및 대규모 산업시설 관리 노하우와 최첨단 정보기술(IT) 역량을 쌓은 기업이다. 이를 바탕으로 공간관리와 자산가치 증대를 위한 국내 최고 수준의 빌딩경영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국 2000여 개의 대형 빌딩과 매장 등을 관리하고 있는 서브원은 끊임없는 시설관리(FM) 서비스 혁신으로 공간관리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서브원은 1987년 국내 FM업계 최초로 인텔리전트 빌딩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1992년 컴퓨터 시스템을 접목한 빌딩관리를 시작으로 1997년 업계 최초 통합관리시스템인 IFMS 개발, PDA 시스템, 통합콜센터 등을 개발 및 도입했다. 2014년에는 국내 FM업계 최초로 다수 시설을 원격으로 관리하는 ‘원격건물관리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였고 2017년에는 공간관리 전문 브랜드인 ‘엣스퍼트’를 론칭하는 등 FM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엣스퍼트는 공간에 관한(at) 전문가(expert)라는 두 개의 단어를 활용, ‘공간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간관리전문가’라는 뜻으로 탄생했다. 첨단기술과 표준 시스템을 활용해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의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해 공간관리 전문성을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서브원은 지난 40여 년간 자체 개발한 통합시설관리시스템(IFMS), 원격감시시스템(RM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의 첨단 빌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첨단 전문장비와 모바일 시스템을 활용한 3250가지 점검 기준에 따라 전국 빌딩과 다수의 매장을 동시에 원격으로 관리한다. 이로 인해 서브원은 본격적인 건물관리 서비스의 스마트화를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엣스퍼트 서비스는 건물 규모와 사업 특성에 맞춰 11가지 건물관리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빌딩과 매장을 24시간 원격으로 감시 제어하는 모니터링 FM솔루션을 비롯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관리하고 절감하는 에너지 매니지먼트 솔루션, 갑작스러운 건물 내 설비의 오작동 등 긴급 상황에 전문가가 긴급 출동해 빠른 조치가 가능한 SOS FM 등 건물관리에 필요한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서브원은 전국 빌딩과 매장을 실시간 통합관리하기 위해 서울의 통합운영센터를 비롯해 지방 각지에 21개의 지역서비스센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365일 24시간 건물관리로 전기, 가스, 소방, 공조 등 다양한 위험 요소가 있는 건물의 안정적인 건물관리가 가능해졌다. 특히 빌딩과 매장이 운영되지 않는 심야 시간대나 휴일에도 원격 감시시스템으로 건물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모바일로도 편리하게 조치할 수 있어 관리 효율성 증대와 함께 자산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서브원은 최첨단 건물관리 기술과 시스템뿐만 아니라 고객에 대한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업계 최초 통합 콜센터 구축 운영을 통해 고객 민원 사항의 전문적인 응대 및 데이터화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했으며 업계 최초 직무 육성기관인 FM대학을 설립 운영하는 등 전문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서브원의 건물관리 서비스는 여러 부분에서 인정받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고객의 관리비용 절감과 고품질 서비스 제공으로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수준의 고객 만족도 유지 등 기술혁신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노력이 높은 수준의 고객유지율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서브원의 대외적 성과로는 1997년 업계 최초로 ISO 9001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등을 비롯해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ISO 22301 사업연속성관리 인증 획득이 있다. 2014년에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로부터 국제공인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획득했고 에너지절약 철탑산업훈장, 한국 FM대상 등을 받으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건물 품질관리 역량을 공인받았다.
전국 2000여 개의 대형 빌딩과 매장 등을 관리하고 있는 서브원은 끊임없는 시설관리(FM) 서비스 혁신으로 공간관리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서브원은 1987년 국내 FM업계 최초로 인텔리전트 빌딩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1992년 컴퓨터 시스템을 접목한 빌딩관리를 시작으로 1997년 업계 최초 통합관리시스템인 IFMS 개발, PDA 시스템, 통합콜센터 등을 개발 및 도입했다. 2014년에는 국내 FM업계 최초로 다수 시설을 원격으로 관리하는 ‘원격건물관리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였고 2017년에는 공간관리 전문 브랜드인 ‘엣스퍼트’를 론칭하는 등 FM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엣스퍼트는 공간에 관한(at) 전문가(expert)라는 두 개의 단어를 활용, ‘공간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간관리전문가’라는 뜻으로 탄생했다. 첨단기술과 표준 시스템을 활용해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의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해 공간관리 전문성을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서브원은 지난 40여 년간 자체 개발한 통합시설관리시스템(IFMS), 원격감시시스템(RM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의 첨단 빌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첨단 전문장비와 모바일 시스템을 활용한 3250가지 점검 기준에 따라 전국 빌딩과 다수의 매장을 동시에 원격으로 관리한다. 이로 인해 서브원은 본격적인 건물관리 서비스의 스마트화를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엣스퍼트 서비스는 건물 규모와 사업 특성에 맞춰 11가지 건물관리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빌딩과 매장을 24시간 원격으로 감시 제어하는 모니터링 FM솔루션을 비롯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관리하고 절감하는 에너지 매니지먼트 솔루션, 갑작스러운 건물 내 설비의 오작동 등 긴급 상황에 전문가가 긴급 출동해 빠른 조치가 가능한 SOS FM 등 건물관리에 필요한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서브원은 전국 빌딩과 매장을 실시간 통합관리하기 위해 서울의 통합운영센터를 비롯해 지방 각지에 21개의 지역서비스센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365일 24시간 건물관리로 전기, 가스, 소방, 공조 등 다양한 위험 요소가 있는 건물의 안정적인 건물관리가 가능해졌다. 특히 빌딩과 매장이 운영되지 않는 심야 시간대나 휴일에도 원격 감시시스템으로 건물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모바일로도 편리하게 조치할 수 있어 관리 효율성 증대와 함께 자산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서브원은 최첨단 건물관리 기술과 시스템뿐만 아니라 고객에 대한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업계 최초 통합 콜센터 구축 운영을 통해 고객 민원 사항의 전문적인 응대 및 데이터화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했으며 업계 최초 직무 육성기관인 FM대학을 설립 운영하는 등 전문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서브원의 건물관리 서비스는 여러 부분에서 인정받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고객의 관리비용 절감과 고품질 서비스 제공으로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수준의 고객 만족도 유지 등 기술혁신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노력이 높은 수준의 고객유지율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서브원의 대외적 성과로는 1997년 업계 최초로 ISO 9001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등을 비롯해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ISO 22301 사업연속성관리 인증 획득이 있다. 2014년에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로부터 국제공인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획득했고 에너지절약 철탑산업훈장, 한국 FM대상 등을 받으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건물 품질관리 역량을 공인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