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경태 "퍼팅라인은 꼼꼼히 살펴야" 입력2017.12.04 10:56 수정2017.12.04 10: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경태가 3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 프로골프(JGTO)투어 시즌 최종전 JT컵 대회 최종라운드 8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KPGA 민수용 기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77위로 마친 노승열…내년 PGA서 못 본다 노승열(33·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가을 시즌 마지막 대회인 RSM클래식(총상금 760만달러)에서 공동 30위에 그쳐 내년 투어 카드 확보에 실패했다.노승열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 2 장타여왕 렉시…마지막 '풀타임 샷'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 9번홀(파4). 렉시 톰프슨(29·미국)은 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며 티잉구역을 나섰다. 풀타임 투어 선수로서 친 마지막 티샷이었다. 9번홀(파4)을 ... 3 고진영 홀로 5승 땄던 LPGA…올해는 다 합쳐 3승뿐 한국 여자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3승을 합작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13년 만에 가장 적은 승수를 기록한 데 이어 개인 타이틀은 단 한 개도 거두지 못했다. 최근 몇 년 사이 LPGA투어에서 하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