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이 대봉 1-3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약 1218억원 규모의 대봉1-3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약 4995억원)의 24.39%에 해당한다. 계약 시작일은 지난 1일이며 종료일은 2020년 8월 31일이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