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브레인이 중국 기업(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과 116억원 규모의 LCD패널검사(Cell Test)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33.12%에 해당한다. 계약 시작일은 지난 1일이며 종료일은 2019년 1월 5일이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