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대표이사 김병문)은 대표적인 봄나물 봄동, 유채, 냉이, 달래, 씀바귀 등을 한곳에 모아 '겨울 속 봄향기' 라는 주제로 봄나물 모음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봄동(100g) 450원, 유채(100g) 630원, 냉이(100g) 2천280원, 취나물(100g) 630원, 은달래(100g) 2천780원, 씀바귀(100g) 2천380원에 판매한다.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봄나물과 함께 다양한 봄나물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허문찬 기자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