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젠이 씨제이헬스케어 주식회사와 42억3300만원 규모의 CJ-40001 공동개발 및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89.6%에 해당한다. 계약 시작일은 4일, 종료일은 내년 12월 31일이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