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공업은 228억 규모의 시설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신주 570만주를 발행하는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4005원이며 확정예정일은 내년 1월 8일이다.

청약예정일은 내년 1월 11일과 12일이다. 납입일은 내년 1월 19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내년 2월 1일이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