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세미나’를 오는 15일 연다. 비트코인 선물의 CME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세미나는 이날 오후 4시부터 5시50분까지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열린다. ‘주식애널리스트가 비트코인에 주목하는 이유(1부)’와 ‘비트코인 선물 상품 소개 및 매매 기초(2부)’ 순서로 진행된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