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출범 12주년 기념식 열어
하나금융그룹은 4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그룹 출범 1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왼쪽 네 번째)은 “금융업의 본질을 꿰뚫는 창의적 사고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자”고 말했다. 김 회장이 김병호 하나금융 부회장(두 번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여섯 번째) 등과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