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간절곶에 해맞이 상징물 입력2017.12.04 20:22 수정2017.12.05 03:21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4일 해맞이 명소인 간절곶에 세계적 해넘이 명소인 포르투갈 호카곶의 상징물 ‘카보 다 로카’를 실물 그대로 본떠 연내 설치하기로 했다. 호카곶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연간 1000만 명이 찾고 있다. 울주군과 신트라시는 지난 6월 상징물 교차 설치를 합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대도 등록금 인상 2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사망 의혹…MBC, 본격 조사 나선다 3 "공무원 임신하면 주 1회 재택근무"…정부 부처 최초 도입